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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우원식, 추미애 꺾고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 | 2024년 5월 16일 뉴스A
우원식, 추미애 꺾고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 / 이재명, 우원식 선출에 “당선자들 판단이니 그게 당심” / ‘추미애 지지’ 강성 당원들 “기명 투표하자” 반발 / [아는기자]추미애 꺾은 우원식, 왜? / 보폭 넓히는 한동훈…커지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 / 안철수 …
2024-05-16 21: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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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진 "내 인생 은인은..." #강력한4팀 #채널A #shorts
[강력한4팀] 가수 강진 "내 인생 은인은..."
#강력한4팀 #강진 #나훈아 #땡벌 #채널A # #shorts
2024-05-16 2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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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랑야랑]미묘한 기류? / “상남자” vs “공직자” / 과장된 억지 미소? | 뉴스A
[여랑야랑]미묘한 기류? / “상남자” vs “공직자” / 과장된 억지 미소?
Q. 윤수민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이재명 대표와 친명계 조정식, 정성호 의원 보이네요. 무슨 기류인가요?
Q. 서로 마주치지 않네요. 못 보고 지나쳤을 수도 있잖아요?
Q. …
2024-05-16 2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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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기자]한동훈, 당권 도전할까 | 뉴스A
[아는기자]한동훈, 당권 도전할까
Q1. 아는기자, 정치부 이현재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두고 말이 많은데, 진짜 다시 나오는 겁니까?
Q2. 친한계 인사들이 나섰다고 했는데, 한 전 위원장의 사람들이 누가 있는 겁니까? …
2024-05-16 2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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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난’ 효성 명예회장의 유언 “차남에게도 유산” | 뉴스A | 뉴스A
‘형제의 난’ 효성 명예회장의 유언 “차남에게도 유산”
효성그룹 형제의 난, 차남이 아버지와 친형을 고소하면서 10년을 끌어왔는데요. 두 달 전 작고한 아버지 조석래 명예회장의 유언장에 의절 상태였던 차남에게도 재산을 물려주란 당부가 담겼습니다. 김지윤 기자입니다. …
2024-05-16 20: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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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기자]김호중, 계속 달라지는 해명…사고 뒤 도주, 왜? | 뉴스A
[아는기자]김호중, 계속 달라지는 해명…사고 뒤 도주, 왜?
아는기자, 사회부 배두헌 기자 나왔습니다.
Q1. 그래서 김호중 씨는 술을 마신 겁니까 안 마신 겁니까?
Q2. 술을 안 마셨다면 왜 도망간 겁니까?
Q3.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이 부분에…
2024-05-16 2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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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의정갈등, 제자리면 안 된다 | 뉴스A
[앵커의 마침표]의정갈등, 제자리면 안 된다
저출생이 위기라지만 막상 출산율을 올려도 걱정이란 얘기가 나옵니다. 아기 받을 산과 의사가 없어서요. 17년 뒤면 전국에 59명밖에 안 남습니다. 지역에서 저출생 대책 아이디어를 모으자, 보건소에 소아과 의사 좀 보내달라는…
2024-05-16 20: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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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활동 재개 | 뉴스A
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활동 재개
김건희 여사가 공식 일정을 재개했습니다. 153일, 그러니까 5개월 만인데요. 용산을 찾은 캄보디아 정상과의 부부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조영민 기자입니다.
○ 기사 보기
https://www.ichannela.com/news/…
2024-05-16 2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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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친윤 표현, 동의 못 해…수사는 실체 맞게 판단” | 뉴스A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친윤 표현, 동의 못 해…수사는 실체 맞게 판단”
야권에서 '친윤'이라고 지목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오늘 취임했는데요. 첫 출근길, 자신을 친윤이라고 하는 데 동의할 수 없다며 김건희 여사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공태현 …
2024-05-16 20: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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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中 국빈방문 시작…중러 밀착 과시 | 뉴스A
푸틴, 中 국빈방문 시작…중러 밀착 과시
5번째 집권을 시작하자마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을 찾았습니다. 두 정상 회담을 가졌는데요.
미국 보라는 듯이 손을 맞잡고 밀착을 과시했습니다. 베이징 이윤상 특파원입니다.
○ 기사 보기
https://www.icha…
2024-05-16 2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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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술집 앞에서 휘청이다 조수석 탄 김호중 | 뉴스A
[단독]술집 앞에서 휘청이다 조수석 탄 김호중
가수 김호중 씨 사건 속보로 이어갑니다. 김 씨가 사고 당일 유흥주점에서 나오는 모습을 채널A가 포착했습니다. 잠시 휘청하더니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의 조수석에 타고 귀가했는데요, 50분 뒤, 또 다른 술집으로 직접 운…
2024-05-16 20: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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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안내했는데…3시간 행패 부린 민원인 | 뉴스A
절차 안내했는데…3시간 행패 부린 민원인
아내를 휠체어에 태우고 와 아내의 인감증명서를 발급해달라는 남성, 아내가 중증 장애를 앓고 있어 추가 절차가 필요하다고 안내하자 행패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고성과 욕설에 공무원을 때리기까지, 난동은 3시간 동안 계속됐습니다. …
2024-05-16 2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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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고 5분 뒤 CCTV에 잡힌 김호중 통화 | 뉴스A
[단독]사고 5분 뒤 CCTV에 잡힌 김호중 통화
김호중 씨의 사고 이후 모습도 채널A가 포착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200m정도 떨어진 곳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데요. 경찰은 김 씨가 소속사와 운전자 바꿔치기를 논의했는지 집중 수사 중입니다.
김세인 기자의 단독…
2024-05-16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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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기자]정부 손 들어준 법원…‘의대 증원’ 남은 절차는? | 뉴스A
[아는기자]정부 손 들어준 법원…‘의대 증원’ 남은 절차는?
Q. 아는 기자, 정책사회부 김단비 기자와 함께합니다. 오늘 법원 결정보면, 정부 손을 들어준 걸로 보입니다. 이유는 뭡니까?
Q. 뒤집힐 가능성도 있나요. 의료계는 대법원에 재항고 한다던데요.
Q.…
2024-05-16 2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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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정원 최소 4547명 사실상 확정 | 뉴스A
내년 의대 정원 최소 4547명 사실상 확정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을 막아달라며 의료계가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7년 만에 의대 증원이 사실상 확정된 셈인데요, 내년 의대 정원은 최소 4천547명이 될 전망입니다.
정성원 기자 보도 먼저…
2024-05-16 2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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